강의 필기

이것은 Electrodynamics 그 모든 것 강의를 듣고 적은 필기입니다.
정리가 안 되어 있고, 개인적인 생각과 풀이가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강의

ED lecture note - Scattering and Diffraction

오늘의 핵심

  • Kirchhoff approximation의 수학적 비일관성과 remedy (Dirichlet/Neumann B.C.)
  • Infinite plane screen에서의 Green 함수 구성 (mirror image trick)
  • Huygens-Fresnel 원리: 회절 무늬 = 구멍에서의 파동을 구면파로 적분
  • Fresnel approximation: 관측점이 멀 때 → 2차 근사 → 푸리에 변환 구조
  • Fraunhofer approximation: 더 멀어지면 → 회절 무늬 = 구멍 모양의 순수 푸리에 변환
  • Babinet’s principle: 두 complementary 장애물의 회절 무늬는 위상만 반대

필기 내용

Kirchhoff Integral Formula (복습)

지난 시간 유도한 Kirchhoff integral formula:

Far-field 근사 후:

Kirchhoff Approximation

Kirchhoff approximation은 두 가지 경계조건 가정으로 이루어진다.

1st: 에서 opening 제외하고 (그러니까, 스크린이 있는 위치에서) ,

2nd: opening(aperture) 위에서의 , 의 값은, 스크린이 없을 때 입사파(incident waves)의 값과 같다고 가정.

수학적 비일관성 (Mathematical Inconsistency)

만약 이고 이라면, 헬름홀츠 방정식과 라플라스 방정식의 해는 모든 곳에서 이다.

remedy (왜 이렇게 remedy 하는 건지 모르겠다.)

Remedy: Proper Choice of Green’s Function

① Dirichlet B.C.

이 boundary condition의 물리적 의미는?

Glia의 보충 설명 — Dirichlet B.C.의 물리적 의미와 remedy의 핵심

물리적 의미: on 는 스크린 위에서 파동장이 완전히 0, 즉 스크린이 완전 흡수체처럼 행동한다는 가정이다. Mirror image trick으로 을 구성하면, 평면에서 이므로 두 항이 자동으로 상쇄되어 이 만족된다. 전자기학의 도체 평면 위 image charge 방법과 완전히 같은 논리다.

remedy의 핵심: 원래 Kirchhoff의 문제는 에 두 조건을 동시에 부과한다는 것이었다.

헬름홀츠 방정식에서 이 둘을 같은 경계에 동시에 주면 과결정(overdetermined)이 되어 해가 항등적으로 0이 된다.

Dirichlet Green 함수 trick은 그 중 “스크린 위에서 0”이라는 조건을 에 미리 흡수시켜버리는 것이다. Green의 제2항등식

에서 on 를 대입하면 두 번째 항 자동으로 소거된다. 에는 아무 B.C.도 강제로 부과하지 않아도 되고, 을 지정할 필요도 없어진다.

Neumann도 마찬가지로 on 에 부과하면, 이번엔 첫 번째 항 이 소멸하고 만으로 해가 결정된다.

한 줄 요약: 에 두 조건을 동시에 강요하는 대신, 한 조건을 에 떠넘겨서 에 가해지는 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꼼수다.

② Neumann B.C.


Infinite Plane Screen & Huygens-Fresnel Principle

스크린이 무한 평면일 때, Green 함수를 mirror image trick으로 구성한다.

여기서:

: mirror image of

왜 이런 mirror image를 만들지? 적분 범위에서 아닌가?

Glia의 보충 설명 — Mirror image trick의 목적

맞다. 적분은 평면 위에서만 이루어진다. Mirror image point 적분 변수가 아니라, on 라는 조건을 자동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Green 함수를 설계하는 도구다.

핵심 논리는 이렇다:

  1.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평면 위에서 인 Green 함수다.
  2. 자유공간 Green 함수 는 이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3. 그런데 에서 이 되도록 mirror point를 잡으면, 에서 자동으로 0이 된다.

즉, mirror image는 평면 밖의 가상의 점”을 이용해서 경계조건을 교묘하게 구현하는 수학적 장치다. 전자기학에서 도체 평면 위의 점전하를 다룰 때 도체 아래쪽에 image charge를 놓는 것과 완전히 같은 발상이다 — image charge도 실제 적분 영역(도체 위) 밖에 있지만, 경계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도입한다.

계산 → 내가 시도해봄, 결국 틀렸음!!!

편미분 관계:

→ 여기서부터 잘못 되었군

( 항의 부호 주의: mirror image 때문에 부호)

개별 항의 gradient:

따라서:

구하는 건 내가 했는데, 뭘 잘못 풀었나? 어떻게 해야 아래 식이 나옴?

Glia의 보충 설명 — Jackson 10.85 유도: 내 풀이의 두 가지 오류

핵심은 전체를 구하려 했다는 것이 실수다. 실제로 적분에 필요한 건 평면 위에서의 뿐이다.

오류 1: 의 방향

이므로:

따라서:

여기서 이다. 내 풀이에서 로 쓴 것은 틀렸다. 은 원점에서 source point까지의 벡터이고, 은 source → observation point 방향이다.

오류 2: 에서 의 부호

두 편미분을 각각 계산하면:

Mirror image 때문에 편미분은 부호가 반대가 된다. 그리고 에서 이다.

올바른 계산:




평면에서 이므로, 에 대입하면 Jackson 10.85가 나온다.

한 줄 요약: 에서 이지만 부호가 반대라서 두 항이 더해져 2배가 되고, 이것이 Jackson 10.85의 (= 의 2배 × )의 유래다.

최종 결과 (Jackson 10.85):

Jackson 10.79와 비교하면: 피적분함수 항이 사라지고 나머지 항이 2배가 됨을 알 수 있다.

Far-field 근사: Huygens-Fresnel Equation

이 커진다면, 에서 를 무시 가능.

임을 이용하고, 이며 일 때:

Huygens-Fresnel Equation:

여기서 는 스크린에 뚫린 구멍들이다.

  • phase delay를 의미한다.

왜 구멍을 통과하면서 반의 반파장 느려지지?

Glia의 메모

물리적 직관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에 가깝다. 는 Green 함수 유도 과정에서 수학적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결과이며, 이에 대한 깔끔한 물리적 설명은 없다.

또한:

는 black box (전달 함수 역할).


Fresnel Approximation

aperture plane의 좌표를 로 하면:

Fresnel approximation: 구멍 크기에 비해 가 클 때, 을 테일러 근사에 사용할 작은 수라 하면:

따라서:

이를 대입하면:

전개하면:

여기서 마지막 적분은 Fourier transform이다.

where

  • : aperture에서의 incident field
  • : Gaussian distribution — 구멍 중심일수록, incident wave가 그대로 반영

Fraunhofer Approximation

또는 (여기서 는 aperture size).

이 조건에서는 항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즉, 회절 무늬는 스크린의 구멍 모양이 푸리에 변환된 것!

상수를 푸리에 변환하면 디랙델타가 나온다. 이걸 지금 상황에 대입하면?

Glia의 메모

Fraunhofer 조건은 인데, (aperture가 무한히 큼)이면 어떤 유한한 에서도 이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다. 즉 상수 aperture function은 애초에 Fraunhofer 근사의 적용 범위 밖이므로, 라는 수학적 결과를 물리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

참고로 올바른 물리는: 스크린 없음 → 평면파 직진 → 관측면 균일하게 밝음. 함수(한 점에 집중)와 정반대다.

단, 이 설명도 Glia가 확신하지 못한다. 추후 교수님께 확인 필요.


Babinet’s Principle

complementary 장애물 , (한쪽의 구멍이 다른 쪽의 막힌 부분)에 의한 회절 무늬는 같다. 대신 위상(phase)이 반대이다.

수학적으로, 가 전체 평면을 덮으므로:

따라서:

→ 두 complementary 장애물의 회절 무늬는 amplitude가 같고 위상이 반대.

Inverse Problem

이론상, 회절 무늬를 역푸리에 변환하면 장애물의 모양을 알 수 있으나,
측정할 수 있는 것은 intensity 뿐이고, phase의 정보가 없어서 IFT가 불가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꼼수를 쓴다.
나는 작년 학부 정량생물학 강의에서 이 꼼수를 들었던 것 같다.

궁금한 내용

  1. Kirchhoff approximation의 수학적 비일관성을 어떻게 remedy 하는지 - 왜 Dirichlet/Neumann B.C.로 Green 함수를 선택하면 해결되나?
  2. Infinite plane screen에서 mirror image 를 왜 만드는가? 적분 범위가 인데 왜 인 점을 mirror로 잡나?
  3. Dirichlet B.C. for on 의 물리적 의미는?
  4. Jackson 10.85가 어떻게 유도되는지 — 계산 과정에서 뭔가 놓쳤다.
  5. 왜 구멍을 통과하면서 반파장(phase delay )이 생기는가?
  6. 상수 aperture function을 푸리에 변환하면 디랙 델타가 나온다 — 이걸 Fraunhofer 회절에 대입하면 어떤 물리적 의미가 되는가?

AI의 보충 설명

연관 학습 노트

References

Jackson Classical Electrodynamics, Chapter 10 (10.75, 10.79, 10.85)

다음 강의

ED lecture note - Circular Aperture Diffraction and Optical The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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