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필기

이것은 Electrodynamics 그 모든 것 강의를 듣고 적은 필기입니다.
정리가 안 되어 있고, 개인적인 생각과 풀이가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강의

ED lecture note - Stokes Parameters and Reflection

오늘의 핵심

  • 맥스웰 방정식의 경계 조건 4가지로부터 Fresnel equations 유도
  • 전기장이 입사면에 평행(parallel) 한 경우와 수직(perpendicular) 한 경우를 나눠 처리
  • Normal incidence ()에서 굴절률 차이가 클수록 반사 잘 됨
  • Brewster angle: parallel 편광 성분이 반사되지 않는 각도 →

필기 내용

1. 경계 조건과 Maxwell 방정식

이전까지는 반사·굴절에 의한 각도를 공부했다.
이제는 입사·굴절·반사 파의 전기장 세기 관계를 알아보자.

notation

  • : 입사파 wave vector ( medium)
  • : 굴절파 wave vector ( medium)
  • : 반사파 wave vector ( medium)
  • 경계면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방향의 법선 벡터:
  • 입사파 관련 기호: 프라임 없음 ( )
  • 굴절파: 프라임 1개 ( ’ )
  • 반사파: 프라임 두 개 ( ” )

간단한 비례관계를 외우자

경계 조건의 출처가 되는 Maxwell 방정식:

Glia의 보충 설명 — 왜 curl 항도 0인가?

이 식은 맥스웰 방정식 자체가 0이라는 뜻이 아니다. 원래 맥스웰 방정식은:

경계 조건을 유도할 때는 경계면에 수직인 아주 얇은 루프에 스토크스 정리를 적용한다:

루프의 높이를 0으로 보내면, 루프가 둘러싸는 면적이 0이 된다. 는 유한한 값이므로 면적분이 사라진다. 도 마찬가지로, 자유 전류 (유전체)이고 도 유한하므로 면적 → 0 극한에서 기여가 사라진다.

즉, **“경계 조건 유도의 극한에서 우변이 사라진다”**는 의미이지, 공간 전체에서 curl이 0이라는 뜻이 아니다.

이를 경계에 적용하면:

  • 식 (i)와 (ii): 이 들어가므로 → normal component는 continuous 하다.
  • 식 (iii)와 (iv): 이 들어가므로 → tangential component는 continuous 하다.

용어 정리

  • normal component: 경계면에 수직 방향. 과 평행.
  • tangential component: 경계면의 접선 방향. 과 수직.

경계 조건 유도 방법, divergence가 있는 식에 대해 : (i), (ii)

를 이용. 높이가 아주 낮은 원기둥을 잡는다. 옆면의 영향은 무시, 위 아래 뚜껑 면적만 적분한다.

여기서 는 원판 뚜껑의 면적.

  • 매질에서는 이용
  • 매질에서는 이용

경계 조건 유도 방법, curl이 있는 식에 대해 : (iii), (iv)

면의 양쪽에서 tangential한 성분이 같아야 한다. (과 수직인 성분이 같아야 한다.)

좌변은 매질쪽 tangential component, 우변은 매질 쪽 tangential component.

식 (i) 부터 (iv)까지 모두 반대면 매질의 성분은 음수 기호가 붙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2. 두 가지 편광 상태

두 가지 편광 상태를 생각할 수 있다.

  • Electric field is parallel to the plane of incidence
  • Electric field is perpendicular to the plane of incidence

Plane of incidence 정의

벡터와 벡터가 있는 면. 즉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모니터) 표면이다.


3. Parallel case (E가 입사면에 평행한 경우)

식 (iii)와 (iv)를 적용.

주의

볼드체가 아닌 글자는 스칼라 값. 그리고 부호 영향이 아주 헷갈린다. tangential component가 x축에 대해 음수인지 아닌지를 그림으로 직접 확인하자.

식 (iii)으로부터 → 의 tangential 성분은 음수, 의 tangential 성분도 음수, 만 양수:

Snell’s Law 적용. 이것은 를 수식에서 없애버리기 위해서 이다. 식에 입사각 만을 남길 것이다.

따라서:

식 (iv) 로부터
들의 방향이 입사·굴절·반사파 전부 같다. 의 부호도 같음.

를 이용:

식 (1), (2)를 연립하면:

이제 의 비율, 투과율을 알아보자.

이고 이므로:

반사율도 알아보자.


4. Normal incidence (수직 입사, )

만약 빛이 표면에 똑바로 쏘아진다면, 이고:

물리적 해석

  • 첫 번째·두 번째 매질의 굴절률이 클수록 반사가 잘 된다.
  • 일 경우, 의 방향이 같다. 이는 반사되면서 phase reversal이 일어났음을 의미.

5. Perpendicular case (E가 입사면에 수직한 경우)


식 (iii)와 (iv)를 이용하면:

두 번째 식을 정리:

잘 정리하면:


6. Brewster Angle

반사된 빛은 주로 반사 표면에 평행한 방향으로 편광되어 있다.
Incident plane에 평행한 빛은 잘 반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쪽 편광이 완전히 반사되지 않는 각도를 Brewster angle이라 부른다.

앞서 본 식에서 으로 놓는다. 식 (4)의 분자를 0으로 만드는 각도가 존재한다.

로 두면:

이것이 그 각도다. 라 두고, 으로 정의하면:

반사율의 각도 의존성

  • 이전에는 반사율이 낮은 상태에서 감소
  • 이후에는 반사율이 급격히 증가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표면에 비스듬히 빛을 입사할 때 반사가 더 잘 된다. )

궁금한 내용

왜 식 (i)와 (ii)는 유도에 잘 이용하지 않지?

AI의 보충 설명

왜 식 (i)와 (ii)는 Fresnel 유도에 잘 이용하지 않나?

핵심은 식 (i), (ii)가 주는 정보가 (iii), (iv)에 비해 덜 유용하기 때문이다.

식 (i), (ii)는 normal component 조건이다.

  • Perpendicular case: 가 경계면에 완전히 평행하므로 . 식 (i)가 이 되어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다.
  • Parallel case: 의 normal 성분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를 이용하면 , 등이 얽혀서 결국 (iii), (iv)로 얻는 것과 중복되거나 덜 깔끔한 형태가 나온다.

식 (iii), (iv)는 tangential component 조건이다.

  • 두 편광 case 모두에서 tangential 성분은 0이 아니므로, 항상 non-trivial한 조건을 준다.
  • 특히 식 (iv)는 를 통해 자연스럽게 와 amplitude의 관계를 연결해주어, 사이의 비율을 바로 얻을 수 있다.

결론: 식 (i), (ii)는 편광 방향에 따라 trivial해지거나 (iii), (iv)와 중복된다. (iii), (iv)는 두 편광 case 모두에서 항상 독립적인 non-trivial 조건을 주기 때문에 Fresnel 유도의 핵심이 된다.

연관 학습 노트

References

다음 강의

ED lecture note - Dispersion

원본 필기 이미지

ED_6thweek_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