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도 같은 를 주므로 로그함수는 다치함수(multivalued) 가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로 범위를 제한한 것을 주값(principal value) 이라 한다.
2. 복소 함수 (Complex Function)
여기서 , 는 순수 실수 함수.
예시:
3. Cauchy-Riemann 조건, 복소평면에서 부드러운 함수가 되기 위해
의 미분 가 존재하려면, 적분 경로에 무관하게 극한값이 같아야 한다.
로 두고, 두 가지 경로를 비교한다.
경로 ①, :
경로 ②, :
두 결과가 같으려면:
이것이 Cauchy-Riemann 조건이다.
Analytic function (해석 함수)
가 및 그 근방에서 미분 가능할 때, 에서 analytic하다고 한다.
Cauchy-Riemann 조건은 analytic function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4. Cauchy 적분 정리 (Cauchy Integral Theorem)
닫힌 경로 위의 선적분을 개 분할한 뒤 극한을 취한다.
는 커브 위에 일정 간격으로 점을 찍었을 때 번째 점, 는 구간 내부의 점으로, 함수 의 값을 평가하는 점이다.
, 로 분해하여, 적분 값의 실수부와 허수부를 나누어주면,
Stokes 정리를 적용하면 각 항이 0이 됨을 Cauchy-Riemann 조건으로 보일 수 있다.
결론: 해석적인 복소 함수를 폐경로로 적분하면 0이다
가 단연결 영역에서 analytic하고 단일값이면,
5. Cauchy 적분 공식 (Cauchy Integral Formula)
닫힌 경로 안에 가 있고 가 위 및 내부에서 analytic할 때:
증명 스케치: 주변에 반지름 의 작은 원 을 그리면, 와 사이 영역에서 피적분 함수가 analytic하므로 두 경로의 적분이 같다. 위에서 로 매개변수화하면 만 남는다.
자세한 내용: Cauchy Integral Formula
고차 도함수로의 확장:
6. Cauchy Principal Value
실수축 위의 이상 적분에서 특이점 가 있을 때, 대칭적으로 제거하는 방식:
주변에 반지름 의 반원 를 위쪽으로 돌린다. 극한에서:
식(16) 보다 값이 1/2 되었음을 알 수 있다. Pole 근처를 원형으로 두른 게 아니라 반원으로 둘러서 그렇다.
따라서:
에서 이면 큰 반원의 기여가 사라지고:
Hilbert 변환:로 쓰면 실수부와 허수부 사이의 변환 관계가 도출된다.
본론, 필기 내용
이제 본론!!! 유도 — Lorentz 모델에서 유수 정리 활용
지난 강의에서:
Response function 는:
분모를 인수분해하면:
Pole의 위치:는 모두 하반 복소 평면(3, 4사분면)에 위치한다.
경로 선택 (유수 정리):
경로 I (): 위쪽 반원(상반 복소 평면)으로 닫는다. Pole이 없으므로
경로 II (): 아래쪽 반원(하반 복소 평면)으로 닫는다. Pole 2개 기여 →
왜 경로를 그렇게 닫나?
극한에서 의 발산을 막아야 한다. 로 쓰면
일 때: (상반 평면)이어야 지수가 억제됨 → 위로 닫기
일 때: (하반 평면)이어야 지수가 억제됨 → 아래로 닫기
에서 적분 결과 (유수 계산):
를 대입하면:
일반적 표현 (Heaviside step function 포함):
가 붙는 이유
일 때 이면 미래의 E 값이 현재의 D를 결정하는 것 → 인과율(causality) 위반
따라서 이어야 하며, 이를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이 Heaviside 함수다.
강의에서 강조: 인 것... 왜지?
에서 이므로 자연스럽게 .
→ 수학적으로는 알겠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왜 이어야 하나?
의 Analytic 구조와 Causality
핵심 결과:
켤레 대칭성 증명:
따라서 는 상반 복소 평면에서 에 대한 analytic function이다.
이는 가 에서만 정의되기 때문 — 가 발산하지 않으려면 이어야 한다.
Kramers-Kronig 관계식
가 상반 복소 평면에서 analytic → Cauchy principal value 공식 적용:
로 분리하면:
짝함수/홀함수 관계를 활용하면 에서의 적분으로 축약:
물리적 의미: 허수부(흡수)와 실수부(굴절)는 서로 독립이 아니다. 하나만 측정해도 다른 쪽을 결정할 수 있다.
강의 언급: 로렌츠 이론에서 실수부는 형태 — 공명을 의미한다.
궁금한 내용
“Advanced Green function”이 뭐지? 필기에서 여백에 메모만 되어 있음
Response function이 있는 적분 방정식을 미분 방정식으로 나타내는 게 가능한가? (필기 마지막 질문)
Hilbert 변환과 Kramers-Kronig 관계식의 정확한 연결고리는?
AI의 보충 설명
Glia의 보충 설명 — 복소 해석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복소 해석은 처음엔 “왜 이걸 배우지?”가 명확하지 않아서 어렵다. 핵심 아이디어는 하나다: 함수가 복소 평면에서 미분 가능하면(analytic), 엄청나게 강한 제약을 받는다. 실함수와 달리, 복소 함수가 한 점에서 미분 가능하면 그 근방 전체에서 무한 번 미분 가능하고, 테일러 급수로 표현된다. 이 덕분에 닫힌 경로 적분이 0이 되거나, 내부의 값이 경계 값만으로 결정된다(Cauchy 공식). 전기역학에서는 이 구조가 의 인과율과 직결된다.
Glia의 보충 설명 — 경로 닫기의 직관
유수 정리를 쓰려면 적분 경로를 큰 반원으로 닫아야 한다. 그런데 반드시 그 반원에서의 기여가 0이어야 한다. 에서 가 상반/하반 평면 중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이 지수가 발산하거나 감쇠한다. 그래서 의 부호가 경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인과율(causality)**과 직결되어 있다.
Glia의 보충 설명 — Kramers-Kronig의 물리적 함의
Kramers-Kronig 관계식은 단순한 수학적 트릭이 아니다. 이것은 선형 인과 시스템이라면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 보편적 관계다. 흡수(허수부)가 있으면 굴절률의 주파수 의존성(분산, 실수부)이 반드시 따라온다. 역으로 분산이 있으면 어딘가에 흡수가 있다. 실험적으로 흡수 스펙트럼만 측정해도 굴절률을 계산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결론이다.
Glia의 보충 설명 — Kramers-Kronig와 Fluctuation-Dissipation Theorem의 연결
두 정리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다른 표현이다. 공통 기반은 **선형 응답 이론(Linear Response Theory)**이다.
외부 perturbation에 대한 반응을 response function 로 쓸 때:
여기서 이 causality다. 전기역학의 와 완전히 같은 구조.
Kramers-Kronig
Fluctuation-Dissipation
가정
causality만
causality + 열평형
내용
와 사이의 관계
와 자발적 요동 사이의 관계
도구
복소 해석학
통계역학
FDT의 핵심 결과 (classical limit):
여기서 는 자기상관함수의 파워 스펙트럼. 흡수가 있는 곳에 반드시 열요동이 있다.
둘을 합치면: 열평형 시스템에서 자발적 요동 → → KK → 라는 체인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