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가 level 간격과 맞을 때마다 날카로운 peak를 가진다 (흡수 스펙트럼의 선들).
모든 진동수에 대해 적분
가 ground state이면 모든 에 대해 이므로 모든 peak가 쪽에 있다. 모든 final state의 기여를 더하고 로 적분하면 가 사라진다.
질문: 이 전체 흡수량은 얼마인가? → TRK sum rule이 답한다.
5. Oscillator strength와 TRK sum rule
Oscillator strength
무차원 양이다. 각 transition 이 전체 흡수 중 얼마를 차지하는지를 나타낸다. 이름의 유래: 고전적으로 원자를 “고유진동수 인 전자 용수철(oscillator)들의 모음”으로 보았을 때, 는 그 진동수에 해당하는 oscillator가 몇 개 분량인지에 해당한다.
Thomas-Reiche-Kuhn (TRK) sum rule
유도: double commutator 가 상수임을 이용하자
Step 1. 연산자로 직접 계산. (5.326)을 한 번 더 쓰면
결과가 상수다. 따라서 어떤 state로 기댓값을 취해도 이다.
Step 2. 전개해서 기댓값. Commutator를 풀면
로 기댓값을 취하면, 첫 항과 셋째 항은 가 나 에 작용해서 가 된다.
Step 3. Completeness 삽입.을 넣어서, 어떻게든 식이 를 포함하도록 고친다.
결과를 합하면
Step 4. 두 결과를 같게 놓기.
이것이 이다. ∎
왜 놀라운가
유도에 쓴 것은 와 “potential이 와 commute한다”는 사실뿐이다. Potential의 구체적인 모양을 전혀 몰라도 성립한다. 수소든 나트륨이든, 조화진동자든 상관없다.
은 bound state뿐 아니라 continuum state까지 모두 포함한다. Continuum으로의 흡수가 바로 5.8.3의 photoelectric effect다.
전자가 개인 원자에서는 가 된다.
6. 전체 흡수량은 고전적인 값
(5.329)에 (5.330)을 넣으면 이므로
(를 쓰면 가 사라진다.)
가 사라졌다. 이 값은 고전 전자기학(Jackson)의 oscillator sum rule과 정확히 같다.
는 classical electron radius m이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양자역학”이 올바른 고전적 결과를 재현한 초기 사례 중 하나다.
한 문장 요약: 원자가 빛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를 모든 진동수에 걸쳐 더하면, 원자의 구조와 무관하게 고전적인 값 로 고정된다. 양자역학은 그 총량을 각 transition에 어떻게 나눠 주는지 ()만 정한다.